대한민국 교육의 내일을 읽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핵심은 '스토리'가 아닙니다. 입학사정관이 실제로 보는 것은 교과 세특의 깊이, 그리고 그 깊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입니다. 3월에 시작해야 6월 모의고사 전에 방향을 잡을 수 있습니다.
내신 3등급인 아이가 학생부종합에서 합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대로 1등급인데 교과전형에서 떨어지기도 합니다. 차이는 전략에 있습니다.
입학사정관 출신 컨설턴트가 말하는 세특의 핵심. "수업 시간에 발표를 잘했다"는 의미가 없습니다. 무엇을, 왜, 어떻게가 있어야 합니다.
중학생의 78%가 "장래 희망이 없다"고 답합니다. 불안해하지 마세요. 꿈은 찾는 게 아니라 경험에서 자라나는 겁니다.
수행평가는 시험이 아닙니다. 과정입니다. 3월에 기준을 잡은 아이와 6월에 급하게 준비하는 아이의 결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수학 공식은 알지만 문장제를 못 풀어요. 이건 수학 실력이 아니라 문해력의 문제입니다. 읽는 힘이 곧 푸는 힘입니다.
서술형 답안에서 감점되는 가장 큰 이유는 '틀려서'가 아니라 '모호해서'입니다. 한 문장의 명확성이 10점을 가릅니다.
부모의 "공부해"라는 한마디가 아이의 전두엽에서 저항 반응을 일으킨다는 연구가 있습니다. 그러면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평소엔 잘 푸는데 시험만 보면 못하는 아이. 실력이 아니라 불안이 문제입니다. 불안은 관리할 수 있습니다.
집에서 말을 안 하는 아이가 학원에서는 선생님과 웃으며 이야기합니다. 제3의 어른이 필요한 시기가 있습니다.
수업 후 24시간 이내에 복습하면 기억 유지율이 80%입니다. 72시간이 지나면 20%로 떨어집니다. 타이밍이 전부입니다.
텍사스대 연구팀이 밝힌 충격적 결과. 스마트폰이 눈에 보이기만 해도 인지 능력이 저하됩니다. 공부 환경을 바꾸는 것이 먼저입니다.
베끼는 오답노트는 시간 낭비입니다. 효과적인 오답 분석은 '왜 이 선지를 골랐는가'를 추적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중1~중3, 지금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가 고등학교 3년을 결정합니다. 7주간 매주 금요일, 핵심 전략을 공개합니다.
수학을 포기한 아이는 없습니다. 포기하게 만든 환경이 있을 뿐입니다. 5주간의 회복 로드맵을 공개합니다.
4월 첫째 주 금요일 연재 시작. 초등 3학년부터 고3까지, 학년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 정보를 총정리합니다.